부동산/부동산 기사, 정책1 규제 풀린 5대 광역시에 2.7만 가구가 공급된다. 기사 내용 정리 - 4분이 공급 물량이 증가. (3분기 대비 99.8%, 지난해 동기 대비 76.3% 증가) - 이는 규제 해제의 영향으로 보임. (규제 해제란 이번 국토부에서 세종시 정도를 제외한 지방의 투기과열지구, 조정지역을 해제하였다.) - 비규제 지역이 되면 LTV 70%, DTI 60%로 상향. 가구당 2건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. 대출 시 전입 조건이나 처분 조건 등도 적용받지 않음. - 청약에서도 다주택자가 1순위 청약이 가능해지는 등, 주택을 늘리는 조건이 완화가 된다. - 결국 규제 해제가 되어 분양 시장에 순풍이 불 것으로 기대. - 지방 소도시 보다는 지방 광역시가 시세 상승 여력이 크고, 거점 수요도 많은 만큼 혜택도 많이 보게 될 것. -> 결국 기사의 내용을 정리하면 규제 해제.. 2022. 10. 9. 이전 1 다음